폐에 생기는 지워지지 않는 흉터—
그 진행을 붙잡아야 합니다.
"완치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치료와 관리 여부에 따라 악화 속도를 늦추고,
오랜 기간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 FVC 객관적 추적 + 익기활혈(益氣活血) 통합 치료

▲ 정상 폐(Normal Lung) vs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
— 폐포 벽이 딱딱한 흉터 조직으로 변해가는 과정
"원인 모를 염증이나 손상으로 폐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기능을 잃어 가는 진행성 질환"
폐섬유화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폐포 벽(간질)이 반복적으로 손상되고, 이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상처 치유 반응이 일어나 폐가 딱딱한 흉터로 변해가는 상태입니다.
특발성 폐섬유화증(IPF)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직업성 분진 노출 등으로 인한 폐섬유화가 기존 치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악화되는 진행성 폐섬유증(PPF)도 포함됩니다.
만성 염증·조직 섬유화·미세혈관 손상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전이 서로를 증폭시키는 '악순환의 고리'가 상호 작용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인체의 근본 에너지(正氣)가 고갈된 본허(本虛) 상태에서 어혈(瘀血)과 담탁(痰濁)이 쌓이는
표실(標實)이 결합하여 폐가 시들어가는 것으로 봅니다.
호흡곤란
약간의 활동만으로도 숨이 찹니다.
진행되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숨쉬기가 어려워집니다.
마른 기침
가래가 없는 지속적인 마른 기침이 특징적입니다.
체력 저하·체중 감소
폐기능 저하로 신체에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폐에 생기는 지워지지 않는 흉터, 그 진행을 붙잡아야 합니다."
핵심은 '속도'입니다.
악화를 막고 흉터가 번지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능력인 강제폐활량(FVC: Forced Vital Capacity)을 측정하여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를 통해 FVC 감소 속도를 늦추며 가능한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감·운동능력 등 삶의 질이 느껴지도록 개선되어야 합니다.
FVC 수치 |
중증도 |
의미 |
|---|---|---|
FVC ≥ 80% |
경증 |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 적극적 치료로 유지 목표. |
FVC 50~80% |
중등도 |
기능 감소 진행 중. 감소 속도 모니터링 필수. |
FVC < 50% |
중증 |
폐이식 고려 단계. 집중 치료 필요. |

COSMED사 MicroQuark USB 전자식 스파이로메터
새길한의원에서 표준화된 FVC 폐기능 검사를 시행합니다.

폐섬유화증
— FVC 1.45L (66%pred) · FEV1 1.07L (62%pred) · FEV1/FVC 74% 제한성 패턴

천식
— FEV1/FVC 50.9% · FEV1 1.48L (42%pred) · FVC 2.90L (70%pred) 폐쇄성 패턴
호흡곤란이 있더라도 폐섬유화증과 천식은 FVC 검사 소견이 명확히 다릅니다.
정확한 감별이 치료 방향 설정의 출발점입니다.
"뿌리를 북돋고 물길을 뚫는 통합 치료"
염증이 섬유화로 넘어가는 길목을 지키고, 이미 가동된 섬유화 프로그램이 스스로 증폭되는 것을 막아 장기적인 기능 보호를 목표로 합니다.

益氣(세포 재생·뿌리를 북돋음) + 活血(미세순환 복구·어혈 제거) 통합 치료 도식
益氣 (익기)
Tonify Qi · Cell Regeneration전신 회복의 엔진을 다시 켭니다.
피로·무기력·활동량 저하 등 전신 컨디션을 함께 관리합니다.
기를 끌어올리는 한약들은 우리 몸 스스로가 섬유화에
대항할 수 있는 '근본적인 회복력'과 '기초 체력'을 만들어줍니다.
活血 (활혈)
Activate Blood · Microcirculation Restoration굳어가는 섬유화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냅니다.
폐의 미세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이 차단되는
어혈(瘀血) 현상을 해소하여, 폐세포가 딱딱한 흉터 조직으로
변해버리는 세포변질 과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능 감소의 가속 페달을 늦춰야 하는 결정적 시기"
FVC 수치가 1년 사이 5~10% 이상 감소하거나, 6분 보행거리가 50m 이상 줄어든다면 이때가 바로 치료 전략을 보완해야 할 결정적 시기입니다.
주관적인 증상이 심해지기 전이라도, 객관적 수치의 저하가 보이면 치료 전략을 재평가하고 필요하다면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초진
기준 상태 설정
초진 시 FVC·증상·삶의 질
기준점을 설정합니다.
기존 복용 중인 양약과의
상호작용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② 3개월
조기 반응 확인
FVC·증상 변화를 추적하여
치료의 초기 반응을 평가합니다.
혈액검사로
간·신장 기능을 확인합니다.
③ 6개월
진행 속도 평가
치료 전과 비교하여
FVC 감소 속도가 늦춰졌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삶의 질 지표도 함께 확인합니다.
④ 12개월
장기 전략 재평가
1년 단위로 지표를 종합하여
치료 유효성을 체크하고
필요 시 계획을 조정합니다.
폐섬유화증은 완치가 되나요?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나, 치료와 관리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악화 속도를 늦추고 오랜 기간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FVC(강제폐활량) 감소 속도를 늦추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치료 목표입니다.
FVC 검사는 왜 중요한가요?

FVC(강제폐활량)는 숨을 들이마시는 능력을 수치화하여 현재 상태와 진행 속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합니다.
FVC ≥80%는 경증, 50~80%는 중등도, < 50%는 중증(폐이식 고려)입니다.
1년 사이 5~10% 이상 감소하면 치료 전략을 보완해야 할 시기입니다.
익기활혈(益氣活血)이란 어떤 치료인가요?

익기(益氣)는 전신 회복의 엔진을 다시 켜 우리 몸 스스로가 섬유화에 대항할 수 있는 근본적인 회복력과 기초 체력을 만들어줍니다.
활혈(活血)은 폐의 미세혈관이 막히는 어혈(瘀血) 현상을 해소하여 폐세포가 딱딱한 흉터 조직으로 변해버리는 세포변질 과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병원 위치와 진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95, 로스텔 3층에 위치합니다.
전화: 031-902-0221.
진료 시간: 월·화·수·금 10:00~19:30 / 토·공휴일 10:00~15:00 / 목·일 휴진.
네이버 예약 및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