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화·만성 신부전·아토피·건선·지루성피부염—
병의 이름은 다르지만, 악화의 고리는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병이 생기고 악화되는 핵심 고리는, 놀랍도록 닮아 있다."
— 새길한의원 대표원장 이원행, 한약 처방 37,000건 이상의 임상에서

▲ 이원행 원장 진료실 — 환자와 함께 치료 방향을 설계합니다
"이 두 질환은 얼핏 전혀 달라 보이지만, 나빠지는 방식은 거의 같습니다."
염증이 폐 속 작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조직이 굳으며
산소가 부족해져 다시 염증이 악화되는 구조입니다.
악순환
염증 → 폐 속 작은 혈관 손상 → 조직이 굳음 → 산소 부족 → 다시 염증
혈관 손상이 산소를 차단하고,
신장 조직이 굳어 기능이 소실되며 악화가 반복됩니다.
악순환
혈관 손상 → 산소 차단 → 신장 조직이 굳음 → 기능 소실 → 악화 반복
핵심은 '염증 → 작은 혈관 손상 → 조직이 굳음'이라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몸의 기운(에너지)이 고갈된 상태에서 혈액 순환이 막히고 노폐물이 쌓여 장기가 시들어가는 것으로 봅니다.
기운을 채운다(益氣)
지친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회복력 회복을 돕습니다.
폐섬유화·신부전은 해당 장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몸의 에너지 균형이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 회복과 함께 전신 컨디션도 함께 개선합니다.
막힌 혈관을 열어준다(活血)
굳어가는 조직 주변의 미세혈관을 다시 열어 산소와 영양이 닿게 합니다.
혈액순환 개선에 활용되어 온 약재(단삼·홍화 등)들을 환자 상태에 맞춰 처방합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혀도, 몸속 원인을 건드리지 못하면 재발합니다."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써도 약을 끊으면 금세 재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급한 염증과 증상 조절에 효과를 낼 수는 있으나, 증상을 만들어내는 몸속 원인인 쌓인 열, 막힌 순환, 흐트러진 면역을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질환 |
왜 잘 낫지 않는가 |
한약 치료 방향 |
|---|---|---|
아토피성 피부염 |
면역 반응의 과민, 피부장벽 약화, |
면역 과민을 가라앉히고, |
화폐상 습진 |
체액 대사와 피부 장벽의 불균형이 |
정체된 수분을 몸 밖으로 빼내 |
지루성·주사 피부염 |
체내 열이 얼굴·두피 등 |
얼굴로 쏠린 열을 전신으로 |
여드름 |
열독이 쌓이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
체내 열을 내리고 피부 장벽을 |
원형탈모 |
스트레스로 면역이 혼란에 빠져 |
스트레스 감수성을 낮추고 면역 |
사마귀·편평사마귀 |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HPV 바이러스 |
면역력 향상을 통해 몸 스스로 |
모공각화증 |
피부에 수분·영양이 부족해 |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
한약 치료는 겉이 아닌 안에서 작동합니다.
한쪽으로 쏠린 열을 전신으로 순환시키고, 정체된 수분을 배출하며, 흐트러진 면역 균형을 바로잡아
재발을 줄이고 피부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정체된 열과 막힌 혈액순환이 결합하면, 어디서 터지든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손상시킨다."
폐에서 터지면 폐섬유화증이 되고, 신장에서 터지면 신부전증이 되며, 피부에서 터지면 화폐상습진·아토피성피부염·건선·지루성피부염 등이 됩니다.
한의학적으로, 그 뿌리는 두 가지입니다.
면역 조절 능력과 재생력이 저하되어, 외부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손상된 조직이 스스로 복구되지 않습니다.
미세혈관이 손상되고 염증 산물이 쌓이면서,
산소와 영양이 차단되어 조직이 서서히 굳거나 시들어갑니다.
"열과 막힘을 해소하고 회복력을 되살리면, 몸의 자연 치유력이 다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얻은 통찰을 학회에서 나누고, 학술 연구를 다시 임상에 적용합니다."
대한동의방약학회는 한약 처방의 임상 응용을 연구하는 학술 단체입니다.
이원행 원장은 대한동의방약학회 회장으로서 난치 질환의 한약 치료 원리를 강연하며, 학술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대한동의방약학회 강의 — '보약의 피부질환 응용' 강연

대한동의방약학회 강연 전경 — 임상 한의사들과 치료 원리를 공유합니다
두 눈으로 함께 봅니다
혈액검사·폐활량(FVC)·신장 기능 수치 등
양방 검사 결과와 한의학적 체질 진단을 함께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입체적으로 파악합니다.
막힌 곳을 열어줍니다
각 질환에 맞는 처방으로 몸속에 쌓인 열과 정체된
혈액순환을 풀어줍니다. 기력 회복을 돕는 약재를 더해
몸 자체의 회복력이 다시 작동하게 합니다.
객관적 지표로 확인합니다
"좋아진 것 같아요"라는 느낌만이 아니라
FVC·eGFR·혈액검사 수치 등 객관적 지표로
치료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한약 처방 전 현재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을 반드시 검토하고,
정기 혈액검사로 간·신장 기능을 지속 모니터링합니다.

새길한의원 대표원장
"병만 바라보면 길이 막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한약 처방 37,000건 이상(전자차트 집계 기준, 2012년 이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폐섬유화·만성신부전·난치성 피부질환을 익기활혈(益氣活血) 통합 치료로 접근합니다.
대한동의방약학회 회장
한약 처방 37,000건 이상(전자차트 집계 기준, 2012년 이후)
폐섬유화·만성신부전 진료(FVC·eGFR 검사 추적)
아토피·습진·주사·원형탈모 피부질환 진료